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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식스 시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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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4
Minndy
날짜 : 2015-09-26 (토) 18:29
조회 : 2301
http://yepan.net/rainbowsix/27
[이벤트응모] 레인보우 식스 시즈 - 테러리스트 헌트 플레이 영상 및 리뷰




 

어제 날짜로 추가된 Co-op모드인 인 테러리스트 헌트 클래식 모드를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저에게 있어선 최고의 모드였습니다.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클래식 레인보우 식스와 스와트4 에서나 느낄 수 있었던 쫄깃한 긴장감과 협동 플레이가 성공했을때의 쾌감이 다시 살아난 듯 했습니다. 옛 명작들의 장점을 가져온 것 뿐만 아니라 파괴 가능한 환경과 로프레펠 돌입, 그리고 수많은 첨단 보조장비 덕분에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분대전술 슈터 게임으로 거듭난 레인보우식스 : 시즈.

 

그럼 지금부터 테러리스트 헌트 클래식 플레이를 통해 게임의 흐름을 간단하게 짚어보겠습니다. (플레이 영상만 보고 싶은 분들은 맨 아래로 페이지를 내려주세요)

 

 

 

테러리스트 헌트 클래식 모드의 참가 인원은 TDM모드의 팀 구성과 동일한 다섯명이며 난이도는 노멀-하드-리얼리스틱의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난이도간의 차이는 적의 숫자, 적의 사격 정확도와 데미지, 아군오사 시 받는 데미지의 양, 그리고 획득 경험치와 게임내 화폐인 명성포인트(Renown) 획득량이 달라집니다. 또한 PC를 제외한 PS4나 엑스박스원 등 콘솔 플레이어의 경우 노멀과 하드까지는 게임패드 조준보정을 받을 수 있지만 최고 난이도인 리얼리스틱에서는 조준보정이 꺼져서 도전심을 자극하는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클래스 선택 화면

 

난이도를 선택하고 메치메이킹에 성공하면 사전에 명성포인트를 통해 언락해둔 클래스와 무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AOS장르의 캐릭터 픽과도 비슷한 화면인데 서로 가지고 있는 클래스가 다르거나 혹은 겹칠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 클래스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적은 클래스 보유자가 먼저 클래스를 선택할때까지 기다려준 후 남은 클래스를 선택하는 배려를 해준다거나, 미리 채팅이나 보이스챗을 통해 보유 클래스와 역할을 조율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보통 최전방 탱커인 방패병 2인, 폭약 등으로 벽을 폭파해 돌파구를 마련해주는 폭파병이나 오해머병 1~2인, 공격형 정찰드론이나 폭탄탐지기를 보유한 지원병 1~2인을 맞추는 것이 밸런스가 잘 맞는 조합이나 상황과 전략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TDM등 다른 모드에서도 공통적인 사항이지만 클래스를 선택하지 못한 인원은 별 특성이 없는 신병 클래스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모든 플레이어가 제대로된 특정 클래스를 선택하는 편이 분대의 힘을 키우고 손쉬운 클리어를 위한 길입니다.


돌입지점 선택 화면


클래스와 클래스 내 장비 선택이 완료되면 스폰되어 돌입을 시작할 지점을 투표를 통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느 지점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이동 동선과 돌입 지점에 차이가 생겨날 수 있지만 적이 전 지역에 걸쳐 넓게 분산되어 있는 테러리스트 헌트 모드에서는 TDM모드에서 정도의 중요성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선택 후 카운트다운이 진행되는 동안 팀원들과 의견 조율을 통해 돌입지점과 동성, 팀을 나눌 것인지 함께 뭉쳐다닐 것인지, 드론 정찰은 얼마만큼 할것이며 어느 시점에 동시 돌입할 것인지 등을 정하다 보면 게임이 시작됩니다.


게임시작. 건물외부에서 돌입지점으로 이동


 

이번 판의 경우 세 명이 로프레펠을 통해 2층 창문으로, 두 명은 1층 현관부터 동시에 돌입해 각자 방을 클리어링 하다가 중간지점에서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스샷의 플레이어가 합판으로 막아놓은 창문에 특화장비인 소형수류탄 분사기를 장착합니다. 수류탄 분사기는 파괴가능한 얇은 표면에 달라붙으며, 플레이어가 작동시키면 다수의 소형 수류탄 여러개를 벽 반대편의 넓은 범위에 분사해서 폭파시킵니다. 대인 살상력은 그리 크지 않지만 적의 혼란 및 C4, 철조망 등의 방어용 장비를 무력화 시키는데에 효과가 탁월합니다.


 

 



파트너가 장치를 작동시키는 동안 대기하고 있던 플레이어는 로프에 거꾸로 매달려(이렇게 하면 똑바로 매달려 있는 사람이 창 아랫부분, 거꾸로 매달린 사람이 창 윗부분을 커버할 수 있어 서로 움직임과 사선의 방해 없이 최대한의 화력과 팀웍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합판을 파괴, 그 후 파트너가 기관총으로 잔당을 소탕한 후 안전이 확보되면 순차적으로 실내에 돌입합니다.


 



실내 돌입 후에는 가급적 방패병이 선두를 맏도록 하며 좁고 사각지대가 많으니 만큼 서로가 서로의 사각을 보완해주며 신중하게 전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 AI들은 온갖 수단을 사용해 플레이어들을 방해합니다. 바리게이트, 철조망, C4등을 플레이어 뺨치게 이용하고 유인해내며, 특히 교묘한 장소에 숨겨둔 다중 C4 부비트랩은 당해본 사람만이 아는 악랄함을 자랑합니다. 이에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신중히 전진하며 눈과 귀를 열어두어야 합니다. C4는 가까이 다가갈수록 특유의 삑삑거리는 소리가 들려오므로 사운드 플레이가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이런 C4등의 적 전자 장비를 발견할 수 있는 지원병이 있거나 정찰 드론을 사용한다면 한결 수월하게 부비트랩 지점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진행중 근접거리에서 조우한 샷건을 든 적. 방패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부분인데, 샷건은 데미지가 절륜한 반면 관통력이 떨어지므로 특히 방패에 취약합니다. 권총 사격과 방패 뒤에서 지원을 하는 플레이어의 도움 등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악몽의 시작


순조롭게 진행중 조우한 붉은 불빛과 C4의 삑삑거리는 소리. 자살 폭탄병의 등장입니다. 자살 폭탄병은 일반 병사보다 두꺼운 방탄복을 입고선 폭탄을 둘러맨채 플레이어에게 돌격해오는 공포의 적입니다. 레프트4데드의 부머와 탱크를 합친 것 같은 인상이라고 할까요. 고요속에서 갑자기 다가올때의 섬찟함은 당해본 사람이 알 수 있습니다.

어디선가 "아아아아아아아"하는 환청이 들려오는 것만 같다



이동력이 느리고 저지력이 약한 권총 한자루만을 소지한 방패병에게 있어 몇 발을 맞아도 끄떡않고 달려오는 자살폭탄병은 상극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기에 이 경우 뒤에서 백업 해주고 있던 돌격소총병이 적절히 자살폭탄병을 컷 해주는 것이 이상적이나...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서 각자 나뉘어 잔당 소탕을 한다고 흩어진 것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권총탄 몇 발로는 씨알도 먹히지 않아 일단 후퇴.

일시 후퇴 후 추격해 오는 적을 향해 섬광탄 투척


섬광탄 투척으로 일시적으로 시간을 벌고 도망쳐 안전거리를 둔 후 대치하려 했으나...

 

약한 저지력과 떨어진 거리 탓에 쓰러져 있던 다른 팀원에게 돌격해서 폭사하는 것을 막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팀웍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는 대목.

이후 아래 층에서 쓰러져 출혈 중인 팀원이 자신의 지역에 남은 적이 있다는 메세지를 보고 급히 아래층으로 달립니다.


그러다 계단에서 마주 달려오던 샷건 병사와 초근거리 조우. 역시 방패가 아니었으면 뼈와 살이 분리되었을 상황



쓰러진 우리편을 구하러 갈때도 무턱대고 달리는 것은 금물입니다. 경로상의 적은 쓰러진 우리편을 죽이지 않고 오히려 방치해서 도와주러 오는 아군을 습격하는 용의주도함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옆 방에 있던 적을 제압한 후 마지막 한명 남은 적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려 하지만... 탄창이 비었습니다. 




다른 클래스라면 여기서 보조무기 권총을 빼들었을테지만 방패병은 보조무기도 없는 상황. 여기선 차라리 방패를 믿고 돌격해서.



캡틴 아메리카 시전!



미션 완료


무사히 미션을 완료했습니다. 솔직히 계획대로 잘 되었다기 보단 뒤로 갈수록 어긋나서 몇 번이나 위기상황을 겪었습니다. 역시 PvP전이건 코옵이건 팀웍이 성공의 열쇠라는 교훈을 얻었지요.




영상이 보이지 않을때 : http://www.youtube.com/0SEJKvaZBxc


- 총평 및 소감


처럼 레인보우 식스 : 시즈에선 다양한 병과와 장비, 예측불허의 다양한 상황이 매 순간 펼쳐집니다. 잘 요새화 된 방안에서 적의 십자포화를 받거나, 뭉쳐다닌다고 하다가 좁은 통로에서 자살폭탄병과 딱 마주쳤을때의 참사 등 실로 좌절스러운 상황도 많았지만 그만큼 팀원과 협동해서 동시 돌입에 성공했을때, 임무를 성공 했을때의 쾌감은 다른 FPS에서는 쉽사리 느끼기 힘든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소규모 전술슈터 게임의 명맥은 오랜동안 끊겨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멀티플레이로 구현하기도 힘들고 매니악해서 수익성이 없다는 판단 때문이었겠지요. 그런만큼 이번 유비소프트의 결정은 매우 반갑습니다. 현재 베타테스트에서의 간헐적인 서버 불안정 현상을 제외하면 게임 자체는 놀라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습니다. 이미 완성될만큼 완성된 게임을 여러 테스터들의 피드백과 보완을 통해 갈고 닦을대로 닦고 있다는 인상이랄까요. 그렇기에 한 차례의 발매 연기는 오히려 미완성된 게임을 출시하느니 제대로 된 게임을 충분히 완성되었을때 출시하겠다는 유비 소프트의 의지를 보는 것 같아 환영합니다.

트라게임즈의 한글화 결정 또한 반가운 소식입니다. 분대전술 슈터라는 다소 높은 진입 장벽을 허물기에 있어 한글화된 튜토리얼과 병과 설명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교재가 되어줄 것 입니다. 더군다나 한글화로 인해 한층 많은 한국 유저들이 접속해 멀티플레이 인구가 늘어난다면 잇점이 많습니다. 같은 지역 플레이어끼리 매칭될 확률이 높아져서 쾌적한 핑에서의 플레이가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본 게임의 핵심 요소인 팀 플레이를 위한 모국어 보이스챗 활성화를 통해 진정한 레인보우 식스 : 시즈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 테러리스트 헌트 플레이영상 녹화 이후 친구와 일반 TDM을 즐겨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짧은 테스트 기간 중에도 40시간을 넘게 플레이 하고 말았습니다. 주말엔 바쁘다 피곤하다 하면서도 같이 12시간 이상 플레이 한 적도 있을 정도로요. 그동안 이런저런 FPS를 즐겨보았지만 이 정도로 경우의 수가 많아 질리지 않고 중독성이 강한 FPS는 처음 접해본 것 같습니다. 또한 보이스 챗을 통한 팀원들과의 소통과 팀웍을 통한 전략이 성공했을 때의 짜릿한 감각은 어떤 게임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한 무언가 였습니다. 사실상 멀티플레이 FPS의 수준을 한단계 진일보시킨 혁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웍의 즐거움이 각별한 타이틀이니 만큼, 놓치기에는 너무나 큰 재미이니 만큼, 예판시에는 헤드셋을 포함한 패키지도 함께 출시하면 좋을 것 같으며, 예판넷이나 인트라게임즈 사이트나 앱 등에서 한국 플레이어끼리 아이디와 접속시간을 공개해 서로 친구추가를 할 수 있는 게시판등으로 한글판+한국 플레이어간의 음성챗으로 언어의 장벽없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시면 어떨까 생각해 제안해 봅니다.


너무나 오랫만에 귀환한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정통 계승작. 레인보우 식스 : 시즈가 속히 한글판으로 정식 발매되기를 기다리며 이만 마칩니다.



인트라게임즈 앱 ID : Minndy ( @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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