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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어엉
날짜 : 2016-01-26 (화) 15:34
조회 : 8714
가격 : 무료      
http://yepan.net/yp_game/7245
[ 스포일러 ] [PS3] [리뷰] 티어즈 투 티아라2 패왕의 후예



안녕하세요.
머어엉입니다.

음.. 지금까지 쓰는 글 모두 리뷰라기보다는..
'내가 이 게임을 하고서 어땠는가'에 대해서만 개인적인 견해만 잔~뜩 적은 글이죠.
..물론 이번에도 동일합니다.

이번에 쓰고자하는 글은 티어즈 투 티아라 2 패왕의 후예입니다.
잃어버린 여신과 패왕의 이야기죠.
이 게임도 아쿠아플러스의 작품이며,
칭송받는자와 동일하게 전투가 있는 미연시입니다.

전작인 티어즈 투 티아라 1 화관의 대지의 경우
pc로서는 18금이었지만, 이후 일러스트의 태반이 수정이 되면서 ps3로 발매가 됬었죠.
그리고 psp화, 외전발매(ps3, psp), 애니화까지 이뤄졌었습니다.

그리고 2편이 발매가 됬었죠. 거의 3년쯤 됬을겁니다.
이걸 클리어는 했지만, 따로 영상, 스크린샷을 남기지도 않았고 그저 즐겼습니다. 헿

게임의 스토리도 간략하게나마 기억나는대로 같이 적고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이름, 명칭이 잘못 작성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ps2때의 칭송받는자에 비하면 그래픽, 비쥬얼 등이 다 좋아진 것이 확인이 가능하죠.

게다가 텍스트의 오토모드까지 들어갔습니다!

물론 이 작품 또한 풀보이스입니다.

이 스크린샷의 여성(???)와 남성(주인공 - 하밀)이며

상황은 이렇습니다.
배경은 히스파니아 라는 나라입니다.
하밀의 집안은 대대로 여신 아슈타르테를 받드는 집안이며, 지역을 통치하는 영주 겸 최고신관 집안이기도 하였습니다.
집안의 내력으로는 집안 대대로 간혹가다가 싸움의 신 메르카르트가 빙의되어 어떠한 싸움에서도 지지않을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었죠.

하지만 이후 제국의 침공을 받고서 패배하게되며 영주 또한 죽고 아들인 하밀은 살아남게 됩니다.
싸움의 신 메르카르트가 빙의될 정도의 영주가 있을텐데도 왜 패배했느냐에 대해서는 차후 공개가 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하실분들을 위해 조용히 있겠습니다.
물론 기억이 제대로 안나서 거짓된 정보를 드릴까봐 그런 점 또한 있습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단순히 처음 스크린샷처럼 그림만 나오는 것이 아닌 게임 그래픽에서 캐릭터들이 움직이면서 동작을 하는

부분도 나옵니다. 밑의 스크린샷처럼요.


그 덕분에 그냥 이미지하고 대사만 듣고 보는거 뿐만 아니라, 상황까지 볼 수 있는 것이죠.

이후 패배한 나라의 국민들은 제국에 의해 아슈타르테를 받드는 신전을 해체하기 시작하며,

하밀의 경우 독백으로는 '내가 왜 그랬을까'하면서 겉으로는 멍청한 것처럼 지내면서

제국병들에게 맞아가며 노역을 하게됩니다.
(이후 공개되지만, 하밀의 경우 영주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이유가 아버지가 살아계실때는 누구보다 총명하고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였지만,
이후 아버지가 죽는 것을 눈앞에서 목격하고 망가져버려서 죽음을 면할 수 있게됬습니다.)



그리고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 하면..
ps3로 발매했었던 티어즈 투 티아라 1의 경우
이렇게 sd캐릭터가 아닌 방식으로 게임이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이질감이라고 할까 그냥 뭔가 부자연스러운게 더 부자연스럽게 느껴졌죠.
물론 개인적인 견해가 견해인 만큼 신경쓰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노역하는 도중 한명이 실수를 하게 되어 제국병에게 채찍질을 당하려던 찰나
갑작스럽게 돌이 다른 제국병위에 쏟아지는 사고가 나게 되고
그 돌을 쓰러뜨린게 자신이라고 하밀이 나서서 자신이 죄를 받는 것으로 남을 살립니다.
위의 스크린샷에서 후드를 뒤집어쓴 애들은 딱 두명이 보이는데요.
하밀과 그의 친구인 디온이 되겠습니다.

왜 후드를 씌웠냐면.. 그 후드 그래픽을 벗겨내면.. 정식복장인데다가 무기만 안든 모션까지 취해서 입니다.
얼마나 귀찮았던거냐!!!


물론 미연시인만큼 cg 또한 충실하게 있으며, bgm은 역시나 이긴해도 나름 잘 만들었습니다.
..노래는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맘에들지만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이후 하밀은 타르트(위의 스크린샷의 인물)를 만나게 됩니다.
타르트는 히로인이며, 자신이 여신임을 말하지만 믿을 수는 없겠죠.

그런 타르트를 제국병에게 잡혀가지 않게 하기위해 같이 지내기로 하는 하밀.

순서가 다소 꼬였지만 오프닝 영상 또한 나름 퀄리티는 좋았습니다~..
영상은 제가 올린게 없으니 유튜브 참고 부탁드립니다.















흠흠
이후 지금까지 혼자 고독하게 지냈던 하밀은
타르트와 대화를 하며 위로를 받게됩니다.


식민지가 되었어도 교육은 계속 할 수 있었기에
학교인 '카데메아'에서 에네아데스(보라색 옷)가 학생들을 교육을 맡았죠.
여기서 하밀과 디온은 에네아데스에게 교육을 받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 카데메아는 반란군인 '발카당'의 은신처이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다가올 축제때 각지에 흩어진 동료들과 일제히 반란을 일으키기로 했었으며,
여기서 가장 중요한 리더로서
아슈타르테의 최고위신관이며 영주의 집안인 하밀을 추대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하밀의 그 멍청한 태도에 의심을 하는 인원도 있었죠.

'과거의 하밀님이라면 좋았겠지만, 지금의 하밀님은..' 하면서요.
그리고 발카당의 경우 전쟁 이후 남은 병사들로서 이루어져 있어서
노장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축제당일
제국은 제물로서 '여신이라고 자칭하는 여자'인 타르트를 하밀의 손으로 죽이도록 시킵니다.


하지만 하밀은 제국의 명령에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모두, 죽고싶은거구나...'


'오오오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오!!'

'전신(싸움의 신) 메르카르트여! 와라!'


처음에 설명드렸듯이 하밀의 집안은

간혹가다가 메르카르트를 자신에게 빙의 시키는 일이 가능하다 하였으며,

하밀 또한 그 자질의 소유자 였던겁니다.





메르카르트가 되게되면 싸움의 능력은 대폭 상승하며, 성격 또한 포악해집니다.

컨트롤이 되지않아 폭주하게 되면 위의 검은 머리, 붉은 제복일때와 달리

하얀머리, 보라색 제복으로 바뀌고 눈이 뒤집힙니다.




튜토리얼성 전투로 맨~처음에 이뤄지는 전투이며, 실제 스토리상에서는 이후 이 전투가 한번 더 벌어집니다.

그때는 에네아데스등 발카당이 같이 참전해서 싸웁니다.


하지만 튜토리얼이라곤 하나 99레벨의 위엄...


적군(고르메스)따윈 상대조차 안될정돕니다.



연출은 설정으로 표준(x1), 고속(x2), 최고속(x3)으로 설정이 가능하며,

..표준으로 하면 진심 속터집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랭크가 나오는데요.

스토리의 모든 전투를 s랭크를 달성하면 트로피를 얻습니다.



이후 전투에서 승리한 하밀은 제국에 대해서 반역을 일으키기로 하면서
발카당의 인원들과 함께 싸우기 시작합니다.
성우가 '소드아트온라인'의 키리토 성우이며
...이러한 부분이 되면 목소리가 갈라질정도로 소리치는게 왠지 소름돋았습니다.


이후 전투에서 승리한 발카당은 승리를 자축하며

하밀은 타르트가 살아남아 준 것에 대해 고마워하며 '여신'임을 믿기로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서
레리우스(남자)가 발카당이 반역을 일으킨 것에 대해 그 지역을 관리하는 장교인 이제벨(여자)에게 보고하러 갑니다.


같은 시각 하밀이 있던 곳에 작은 손님이 찾아오게됩니다.
그녀의 이름은 카리스.
카리스의 직책은 아슈타르테의 '무녀'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시중을 드는 역할인거죠.

하지만 제국이 점령할 당시 하밀은 카리스가 피해를 입을 것을 생각해서
고의로 피신시켜뒀습니다.


카리스가 돌아옴과 동시에 하밀은 그당시 카리스를 피신시켜두며 어떠한 일을 시켜뒀습니다.

그 일은 이제부터 제국과 전쟁을 하는데 있어서 방어가 굳건한 영지의 확인입니다.
예로부터 전해져오던 곳이 있기에 그곳으로 발카당과 확인하기위해 하밀은 떠나며,

다 왔을 때에는 커다란 호수뿐이었습니다.
성? 바닥? 이런건 고사하고 그저 물밖에 안보였죠.
그리고 이때 레리우스가 등장하며 앞에는 물 뒤에는 제국군이 압박해오는 상황이 된겁니다.

하지만 이 때


영지 '타르테토스'를 관리하는 '크레이트'가 나타나게 됩니다.
크레이트는 영지의 관리자며, 카리스가 과거에 이미 얘기를 끝내서 하밀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호수의 밑바닥에서부터 타르테토스가 솟아나는데요.

아무도 살고있지 않을 때에는 침입에 대비하여 물속에 숨겨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크레이트가 합류하면서 하밀은 이제 전쟁을 할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중간이 좀 텅비어버리지만,

여기서 티어즈 투 티아라 1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의문이 드실 부분입니다.
분명 아로운은 정령인데 이후 마왕취급을 받았는데

2편에서 뜬금없이 여신하고 전신이라니? 설정붕괴 아니야? 싶으실겁니다.

그에 대해 여기서 설명이 나오게됩니다.

아슈타르테는 아로운의 휘하에 있던 교도대의 인원입니다.
한마디로 요정인거죠.
또한 타르트의 어머니이기도 하며, 교도대 인원들과 남편하고 같이
아로운과 다른 지역에서 아로운을 따라 인간들을 교육하던 아슈타르테 부부는

인간들을 교육에서 두자루의 칼을 만들어 냅니다.
이후 이 칼들은 타르트와 하밀이 들고 있게되죠.


이후 각 지역을 해방, 동맹을 위해 돌아다니며 '아르티오'와 '사울'(사울은 밑의 cg의 남성입니다.)
을 만나게 됩니다.
원래 사울은 제국군이었지만 어느 틈엔가 아르티오하고 함께 하밀일행하고 같이 행동을 하게됩니다.




이후 바다 건너 교역도시와 동맹을 통해 물자확보를 위해 떠나게됩니다.

그러는 중 시점이 바뀌어


에릿사와 다프니스의 시점으로 바뀌며,

에릿사는 그 교역도시 통치자의 딸이며, 다프니스는 에릿사의 시중을 드는 역할입니다.

이 둘 또한 통치자의 지시로 하밀을 만나러 가던 도중 노역상의 배에 습격을 당하게됩니다.
노역상은 '바다에서 여자를 태우면 큰일난다'라는 거 때문에 남자를 제외한 모두 죽이라고 하여

다프니스와 에릿사는 후드르 뒤집어쓰고 남자인척하며 같이 들어갑니다.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야?!


그러던 도중 뭐때문이었는지 싸움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그 배를 탄 인원 중에 노예로 잡힌 이들을 해방하기 위해 숨어들어온 하밀 일행도 나타납니다.
아니 타이밍 너무 좋잖아!!!


이 부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히스파니아에서 농업을 하여 자급자족을 하기 위해
품종 개량등을 할 연구자가 필요해서 '아에미리아'를 영입하기 위해 찾아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나서 제국을 본격적으로 치려고했으나,

제국측에서는 오히려 타르테토스를 칠 준비를 끝마쳤던 것이죠.
이제벨은 준비를 끝마치고 요새인 타르테토스를 침공하기 시작합니다.

이제벨은 제국이 히스파니아를 점령하게 된 1등공신이었습니다.
하밀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라고 하밀은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하밀은 오히려 웃으면서 이제벨과 싸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제벨을 죽여서 복수가 성공했다 싶었는데,

오히려 이제벨은 하밀이 과거의 하밀로 돌아왔음을 다행이라하며

목숨을 잃게됩니다.
...음 솔직히 이부분 뭔가 찡했는데
2년 이상 지나니 내용도 제대로 기억이 안나네요.


이제벨이 죽고 유언으로 레리우스에게 하밀의 곁에서 행동해 달라하며,
레리우스는 명령을 받고 이후 하밀과 같이 행동하게됩니다.


하밀이 어릴시절의 이제벨.
뒤의 남자는 하밀의 아버지입니다.



이제 히스파니아에 있어서 크게 위험이 되는 이제벨이 사라졌기에 본격적으로 제국에서 해방을 위한 싸움이 시작됩니다.



서비스(?)

는 장난이고, 하밀 일행은 여기서 발카당의 소수인원을 데리고 수도를 공격하게 됩니다.

이때 타르테토스가 공격받고 있다는 소식에 다들 수도에서 물러나지만

타르트는 처음보는 신전이 뭔가 이상하여 그 안으로 들어가게됩니다.
하밀은 그런 타르트를 따라가게 되죠.



그리고 제국의 신관이 설치해둔 함정으로 인해 하밀과 타르트는 서로 싸우게 되고

그 결과 하밀은 타르트에 의해서 쓰러지게됩니다.


타이밍 좋게 디온과 다른 일행이 신전으로 들이닥쳐 하밀과 타르트를 구해내고


다행히 하밀은 목숨을 건지게 됩니다.
하지만


타르테토스를 공격해온 제국에 의해서
발카당의 노병들과 모노마크는 열심히 싸우게 됩니다.
(이 당시 하밀일행은 수도를 공격중이었죠)
그 사이 하밀에게 전령이 도착했을 때
크레이트는 본체가 타르테토스에 있기 때문에 당장 귀환하여
모노마크 일행을 지원하게 됩니다.

하지만 엄청난 군세에 밀려 크레이트는 자신의 본체(용)을 깨워 적을 아슬하게 일망타진할 수 있었지만, 모노마크는 결국 사망하게됩니다.



그리고 또다시 과거 이야기.
타르트의 과거 이야기이며,
힘을 잃어가는 교도대들은 하나씩 잠들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타르트의 어머니와 타르트만 남은 시점에서 타르트는 지상이 궁금해서 종종 내려갔다가
어릴 적 하밀을 몇번 보게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타르트의 어머니가 잠들게 되며
타르트는 그 시점으로 하밀을 찾아가게 되며 스토리가 시작된겁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모노마크는 용족들에 의해서 용인으로 되살아나고~
...갈수록 뭐랄까 그냥 '보낼 사람은 그때 안보낸게 한이다' 싶을정도입니다.


이후 여차저차~~~~해서 최종결전까지 치르고
타르트는 힘이 다해 쓰러지게 됩니다.
그런데 하밀이 히스파니아를 다시 일으키면서 신앙심이 깊어진 히스파니아의 백성들 덕에
교도대의 인원들은 하나 둘 힘을 찾아가고 있었습니다.
...아슈타르테는 이름이지만 그 신앙이 교도대 전원에게 힘을 주게 되는 그런 구조?

어쨌든. 쓰러진 타르트를 보며 절망에 빠질 뻔한 하밀을
타르트의 어머니가 뒤에서 나타나서 타르트를 살려주는 것으로 하밀은 희망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평화로워진 히스파니아에서 모두가 평화로운 일상을 찾으며 스토리가 끝이 납니다.
...결국 메인은 한녀석도 안죽였어!!!!!!!!
이제벨은 아군은 아니었지만... 메인이긴 했구나..

여하튼. 이러한 스토리를 가진 게임입니다.

뭐 일본rpg라면 일본 rpg같긴하죠.
모두가 결국 해피해피

전체적으로 게임의 장점으로는
전작 티어즈 투 티아라1편에 비해 캐릭터그래픽을 sd로 바뀌며 친숙해진점.
또한 전투의 난이도가 전작에 비해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전투가 즐거웠어요.
가장 중요한 장점으로는
'턴 되돌리기'입니다.
턴제 게임을 하다보면 '아 이랬으면 안되는데'싶은 턴이 있잖아요?
그러한 상황을 위해 최대 20턴까지 되감기가 가능합니다.
한번 되감으면 못돌리지만, 이 기능을 이용해서 실수를 만회하는 것이 가능해지죠.
게임오버가 되더라도 리트라이, 턴되돌리기 중 하나를 통해
애들을 더 육성해서 도전하느냐, 실수한 부분만 만회하느냐를 할 수도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스토리가 아쉽죠.
솔직히 펑펑 터뜨리는 스토리는 아니었지만
3부작치고 이제 어쩌려고 싶기도 한 스토리이기도 하고,
정령에 대해 얘기조차 없으니 어쩌려는 걸까 싶습니다.

그렇다하더라도 3부작이라했으니
3편이 나오기만을 그저 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글이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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