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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진을위해
날짜 : 2017-03-25 (토)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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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리뷰] 얼티메이트 마블 VS 캡콤 3 - PS4로 돌아온 마블과 캡콤 캐릭터들의 격투 향연.



 

발매 시기 2017. 03. 07
리뷰 작성일 2017. 03. 24
게임 장르 캐릭터 대전 격투
구매 가격 30,600원
제작사 캡콤
정식 발매 기종, 발매 예정 기종 PS4, XB1, PC
한국어 유무




 






 

 

본 리뷰는 평어체로 진행됩니다. 또한, 이 부분은 잡담에 가까운 부분이며 본격적인 리뷰는 아래 하늘색 박스부터입니다. 이 부분이 관심 없으신 분은 스크롤을 조금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




 2017년 현재, 마블의 인기는 엄청나다.
만화책이었던 마블 코믹스의 원작을 토대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라는 영화 버전 세계를 구축한 마블의 시도는 성공적이었다. 처음부터 마블의 영화들이 성공적이었던 것은 아니지만 요 근래 가장 믿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시리즈임은 분명하다.

 


 캡콤에는 다양한 IP와 캐릭터들이 있다.
록맨이나 스트리트 파이터, 데드 라이징, 바이오하자드, 데빌 메이 크라이 등등 캡콤 역시 마블처럼 다양한 캐릭터와 오랜 세월 게이머들에게 꾸준히 재밌는 신작과 시리즈들을 보여줬던 제작사다.

 마블과 캡콤 캐릭터들로 대전 격투 게임을 즐겨보면 어떨까?
얼티메이트 마블 대 캡콤 3편(이하 얼마캡)은 2011년에 이미 오리지널 버전이 발매됐을 정도로 상당히 오래 된 게임이다. 그리고 3편이라는 넘버링을 봐도 알겠지만 3편 이전에도 두 편이나 마대캡은 발매되었었다.
 이미 스트리트 파이터 VS 엑스맨이라는 배리어블 작품으로 마블 캐릭터 VS 캡콤 캐릭터라는 형식의 게임은 발매되었었다. 하지만 각 회사의 작품 전체로 확대한 것은 98년에 발매된 마대캡 1편이 처음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인기 있는 두 회사의 크로스오버.
 캡콤이 요새 리마스터 게임을 많이 발매한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시리즈의 신작이나 신규 IP 게임의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게다가 오랜 세월 다양한 게임들을 발매한 덕분에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유하고 있는데 그들을 한데 모아 대전 격투 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는 건 꽤나 흥미로운 소재였다.
 그 중에는 원래 대전 격투 게임 출신인 스트리트 파이터의 캐릭터들도 있지만 전혀 성질이 다른 데드라이징의 프랭크 웨스트나 데빌 메이 크라이의 단테, 버질 등도 있기 때문에 이 게임은 캡콤과 마블의 드림매치라고도 할 수 있다.

 초보자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대전 격투 게임.
 얼마캡의 기술들은 무척 단순한 편이다. 격투 게임을 접해본 유저들에겐 이미 익숙할 스트리트 파이터나 킹 오브 파이터 같은 2D 횡 방식의 대전 격투 게임의 그것과 완전히 비슷하다. 2 3 6 P 같은 파동권 커맨드 같은 것들도 똑같이 존재하고 특별히 복잡한 커맨드 같은 것도 없기에 초심자 역시 접근하기 쉽다.
 물론, 지상 콤보에 이어서 공중 콤보와 캐릭터 교체 콤보 등등을 섞어 쓰며 소위 말하는 한 방 콤보를 익히려면 오랜 시간 혼자 연습 모드에서 CPU를 붙들고 있어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비교적 여타 게임에 비해 적당한 대미지를 먹일 수 있는 콤보를 연계하는 것은 무척 쉬운 편이기에 충분히 초심자도 도전해볼 수 있도록 얼마캡은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은 편이다.

 



 

<얼마캡의 타이틀 메뉴는 마치 마블 코믹북처럼 구성되어 있다.>

 


 메뉴는 무척 간결하다. 그러나
대전 격투 게임이라면 당연히 그렇겠지만 얼마캡의 메인 메뉴는 간결한 편이다. 별로 건드려볼 요소가 없다.

 

플레이어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오프라인 메뉴의 연습 모드에서 콤보를 연습해볼 수도 있고, 아케이드 모드를 선택해서 오락실에서 대전 격투 게임을 즐기듯이 플레이할 수도 있다. 또한, 컨트롤러 두 개를 연결해서 버서스 모드로 친구 혹은 가족과 둘이서 신나게 치고박고 할 수도 있다.


<혼자 아케이드 모드 외에 다른 즐길 거리가 필요하다면 히어로 & 헤럴드 모드를 즐겨보자.>


 오리지널 마대캡 3편에는 없었지만 얼마캡 3편에서 추가된 히어로 & 헤럴드 모드는 다양한 효과를 가진 어시스트 카드를 조합하여 덱을 꾸리고 그 효과를 받아 적과 대전하는 모드라 할 수 있다.

 



<얼마캡의 튜토리얼은 대체로 코믹북과 비슷하다.>



 플레이어는 히어로 진영 혹은 헤럴드 진영으로 참전하여 7개의 스테이지 중 하나를 고르고 코스믹 버전의 적들과 싸우는 방식이다. 전투에서 이기면 적의 점령 퍼센트를 조금씩 뺏어올 수 있으며, 반대로 지면 퍼센트를 조금씩 잃는다.



 이렇게만 보면 단순히 코스믹 코스튬 착용한 적들과 아케이드 모드에서 싸우는 것으로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히어로 & 헤럴드 모드의 특징은 이 어시스트 카드와 덱에 있다. 각 카드의 조합에 따라 대전 중 특수 효과가 발동되고, 장풍계 기술에 무적 효과나 스피드 업, 다단 점프 등등 대전 격투 게임의 밸런스 자체를 박살내버릴 정도의 효과들이 존재한다.

 히어로 & 헤럴드 모드의 의미는?
 대전 격투 게임의 기본 틀에서 완전히 벗어난 이런 효과들을 적용받을 수 있는 히어로 & 헤럴드 모드는 골 때리는 카드 조합과 효과로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에 있다. 또한, 얼마캡에 등장하지 못한 캡콤 캐릭터나 마블 캐릭터들이 카드로 아주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그 카드들을 모으는 것 또한 하나의 재미라 할 수 있다.


<적들과 싸워 이기다 보면 한 명씩 힛 리스트를 채워나갈 수 있다.>


<다양한 카드를 모아 특별한 효과를 만들어보자. 나만의 덱을 만드는 것 또한 하나의 재미다.>


<아케이드 모드의 막판 보스로 등장하는 갤럭투스.>

 리마스터 버전에서 추가된 점은 무엇인가?
 마대캡 3편 자체는 발매 당시 반응이 뜨거웠던 게임이다. 격투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도 꽤나 준수한 편이며, 사기 캐릭으로 불리는 몇몇 캐릭터를 제외하곤 대체적으로 등장 캐릭터들 대부분이 쓸만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오랜만에 발매된 마대캡 시리즈의 최신작임과 동시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한창 진행중일 때 발매된 게임이기에 더 반응이 좋았다.
 그러나 오리지널 마대캡 3편이 발매되고 1년 뒤에 발매된 얼티메이트 마블 대 캡콤은 고작 1년만에 발매된 추가판이기 때문에 발매 당시 상당히 욕을 많이 먹었었다. 심지어 필자의 기억이 틀리지 않았다면 오리지널 버전에서 DLC로 팔았던 질 발렌타인 캐릭터와 슈마고라스 캐릭터는 얼마캡에서도 추가되지 않고 따로 구매해야 했기 때문에 더 그랬다.
 
 그리고 다시 리마스터되어 발매된 얼마캡의 추가 요소는 질 발렌타인과 슈마고라스를 구매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것 외엔 없다. 리마스터라고 영문판 정발되었던 게임이 한글화 되어 발매된 것도 아니다. 추가된 요소가 없기에 그 가치는 떨어지는 편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게임 자체의 재미는 여전하다.
 이전 세대의 게임이 리마스터되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 그 많은 이유 중 하나는 이전 세대에서 본 게임을 즐겨본 적 없는 게이머들에게 현 세대의 게임기로 저렴한 가격에 즐겨보라는 뜻이다. 얼마캡 리마스터 버전이 추가된 점이 없더라도 본 게임 자체의 완성도가 준수한 편이기에 추가된 점이 거의 없는 리마스터 게임이라고 덮어놓고 거를 만한 게임은 아니다.

 


 

<각각의 특성이 살아 숨쉬는 50명의 캐릭터.>


 대전 격투 게임에 50명.

현재 기준으론 이미 친숙한 마블 캐릭터가 많다. 발매 당시에는 마블측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시킬 캐릭터들 위주로 마대캡 3의 마블 캐릭터를 요청했다고 하는데, 대체로 얼마캡에 등장하는 마블 캐릭터들은 유명한 캐릭터들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폭스 사 등의 영화에서 친숙한 캐릭터들과 코믹북 원작 소재의 게임 등에서 이미 대거 출연한 캐릭터들이 많다.
 물론 캡콤 또한 다양한 IP를 보유하고 있기에 출연 캐릭터가 무척 빵빵한 편이다. 두 진영 모두 캐릭터가 많고 각 캐릭터마다 다양하고 서로 다른 액션을 볼 수 있기에 다양한 캐릭터를 굴려보며 여러 조합을 플레이해보면 정말 오랜 시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복장 변경이 가능하다.
캐릭터 선택 창에서 L1 버튼이나 R1 버튼을 누르면 기본 의상 그대로 컬러가 바뀌며 이 색깔 바꾸기는 캐릭터마다 수가 다르다. 단지 색깔 바꾸기만 있다면 좀 아쉬울 수 있었겠지만 각 캐릭터마다 특수 의상이 있어서 기존 복장과 완전 다른 캐릭터를 굴려볼 수도 있다. 단테의 경우 스파다 의상 단테를 쓸 수도 있고, 헐크의 경우 플래닛 헐크에서 볼 수 있었던 검투사 버전 헐크 의상 등 다양한 것들이 존재한다.



<마블 캐릭터와 캡콤 캐릭터의 드림 매치!>



 대전 격투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는 얼마캡도 피해갈 수 없었다.
한국 인근의 일본이나 중국 유저라면 핑 문제가 별로 없지만 바다 건너 미국이나 유럽 등의 유저들과 붙을 때는 핑이 심각할 정도로 엉망이라 제대로 된 대전을 할 수 없다.
 콤보의 연결이 중요한 대전 격투 게임이지만 필자가 접해봤던 모든 대전 격투 게임이 그랬듯이 얼마캡 또한 대전하는 상대의 서버에 따라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대전이 안 될 때가 많았다.
 하지만 멀티 옵션에 같은 국가만 매칭이 잡히도록 설정할 수도 있기에 굳이 외국 유저들과 스트레스 받아가며 대전할 이유는 없기에 단점으로 꼽긴 애매하다.

 


 기본기의 조합에 따라 다양한 콤보를 만들 수 있다.
 기본적인 게임의 방식은 스트리트 파이터의 그것과 매우 흡사하기에 기본기가 아주 중요하다. 소위 말하는 짠손과 강손 등의 조합으로 다양한 어택을 할 수 있고 그것으로 생각지도 못한 콤보를 만들어낼 수 있다. 물론, 아도겐 같은 커맨드 기술이나 승룡권 커맨드 기술 등등을 섞어 넣으면 적 캐릭터 한 명을 움직이지도 못하게 무한 콤보를 넣을 수 있지만 그렇게까지 하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굳이 그렇게까지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연습하지 않아도 기본기만으로 많은 대미지를 뽑아낼 수 있는 콤보도 더러 존재하기에 충분히 즐겨볼만하다.

 



<얼마캡의 온라인 매치는 여타 대전 격투 게임 방식과 똑같다.>


 캐릭터들의 기술 구현이 일품.
 대전 격투 게임으로 만나는 마블 캐릭터들과 캡콤 캐릭터들의 기술 구현은 일품이다. 액션 퀄리티가 높으며 데빌 메이 크라이 3 기준으로 등장하는 단테는 데멬에서 볼 수 있었던 다양한 무기들을 커맨드로 구현해두었다. 또한 세 종류의 필살기 커맨드 중 하나는 마인화로 변하는 기술도 있으며, 이는 질 발렌타인도 비슷한 각성 커맨드가 존재한다.

 

 캐릭터들의 매력을 살리기 위한 캡콤의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었다. 닥터 스트레인지 같은 경우엔 잘못 구현하면 멋있지도 않고 이상해 보일 뿐이었을텐데 캐릭터에 아주 알맞게 잘 뽑혀 있다.



 

<깨알 같은 요소를 좋아하는가? 그럼 찰칵!>


<내 대전 스타일을 볼 수 있는 라이센스 카드는 은근히 도움이 된다. 내가 어느 부분이 약한지 파악하는 것은 대전 격투 게임에서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불리한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태그.
 얼마캡의 대전 특징 중 하나는 철권 태그 시리즈를 접해본 유저라면 익숙한 부분이다. 현재 사용중인 캐릭터의 HP 게이지는 세 종류로 표시된다. 남은 HP와 회복될 수 있는 HP, 깎여버린 HP.
 회복될 수 있는 HP는 빨간색 게이지로 표시되며 다른 캐릭터로 교체할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천천히 회복되는 방식이다.

 물론, 이렇게 HP를 회복해야 할 때 이외에도 콤보 중에 어시스트 캐릭터로서 불러낼 수도 있고 콤보 중에 캐릭터 교체 기술을 넣으면 적을 공격함과 동시에 아군 캐릭터가 빠르게 태그하며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이 부분을 잘 사용하면 불리한 상황에서 쉽게 빠져나갈 수도 있고 적 한 명을 바로 끝내버릴 수 있는 콤보를 구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로 사용하는 캐릭터가 있는가? 리서브 유닛을 짜보자!>



 웬만한 대전 격투 게임에는 대부분 존재하는 배틀 데이터는 심심할 때 둘러보면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해준다.
내가 콤보로 적을 몇 번 잡았는지, 타임 오버로 간신히 이긴 경기가 몇 번인지 등등 다양한 것들이 기록되어 있다.

 


 


 대전에서 승리한 이후의 피니시는 제법 잘 꾸며두었다.

 

만화책 같은 컷으로 승리한 팀의 캐릭터들을 비춰준다. 마지막 피니시를 날린 캐릭터가 승리 대사를 날리며, 깨알 같이 준비되어 있다. 단점이라면 한글이 아닌 영어라는 것이지만 마블 코믹스 원어본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볼 수도 있겠다.




<각 캐릭터마다 세 개의 필살기가 있다. 캐릭터에 따라 손오공이 초 사이어인으로 변신하듯 변하는 캐릭터도 있다.>



 캐릭터마다 영어 음성과 일어 음성을 선택할 수 있다.
 얼마캡의 옵션 메뉴에 가면 각 캐릭터마다 영음 혹은 일음으로 바꿀 수 있다. 디폴트 값은 각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 혹은 시리즈의 음성을 따른다. 단테나 마블 캐릭터들은 전부 영어, 류 같은 캐릭터는 일음 등이 디폴트 값이다. 모든 캐릭터를 일음 혹은 영음으로 바꿀 수 있으며, 이 선택은 자유롭다. 취향에 따라 바꿀 수 있고 같은 캐릭터의 같은 음성을 계속 들어서 지겹다면 다른 음성으로 바꿔볼 수도 있기에 재미난 요소 중 하나다.



<필살기를 쓸 때의 컷 인은 정말 필살기라는 느낌이 들게 해준다.>


<화려한 액션과 함께 마무리!>


<그리고 피니시를 날린 캐릭터의 승리 후 연출까지.>


<얼마캡의 짜임새는 아주 좋으며, 나무랄데 없다.>


 

 



 오리지널 기준으로는 6년 전. 얼마캡 기준으로는 5년 전 게임을 리마스터한 얼마캡.

 

오래 됐다면 오래 됐고 비교적 최근이라면 최근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게임은 시간이 지나도 그 게임이 담고 있는 고유의 재미는 여전하며 변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 드림매치에서 그리운, 반가운 얼굴들을 볼 수 있다.
콜라보 게임은 언제나 그렇듯 즐겁다. 신작이 나오지 않는 오래된 IP의 캐릭터는 반갑고 대전 격투 게임에서 종종 볼 수 있지만 그리 자주 볼 수는 없는 캐릭터들이 나와도 반갑다. 개중에는 그리운 캐릭터들도 있다.

 

 확실히 얼마캡은 혼자 즐길만한 꺼리가 많지는 않다. 아케이드 모드와 히어로 & 헤럴드 모드를 제외하면 연습 모드 외에는 딱히 놀 수 있는 것이 없다. 게다가 오래 된 게임이다.




 그러나 게이머들은 여전히 얼마캡을 즐기고 있다.
오랜만에 놀러온 친구나 가족들과 오프라인 2P 대결을 즐겨도 재밌고 가끔 심심할 때 꺼내서 온라인 대전을 즐길 수도 있다. 리마스터 게임인 덕분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이 꿈의 드림 매치를 겪어볼 수 있다.
 단순한 키 조합만으로 다양한 기술을 구사할 수 있고, 3D 대전 격투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정신 없이 종횡으로 움직이고 피하며 종횡 공격을 대비할 필요가 없다. 거기다 화려한 기술 액션이 쉬운 커맨드로 나가다보니 액션을 즐기는 맛도 있다.



 간단히, 즐겁게, 재밌는 대전 격투 게임을 즐겨보고 싶다면
 고수로 가는 길은 어렵다. 모든 대전 격투 게임이 그렇듯. 하지만 간단히 즐기면서 재밌는 대전 격투 게임을 해보고 싶다면 나는 이 게임을 추천하고 싶다. 캡콤과 마블의 캐릭터들이 모인 드림 매치.



 그럼, 이것으로 얼티메이트 마블 대 캡콤 3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모자란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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