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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47
줄진을위해
날짜 : 2017-04-08 (토) 02:24
조회 : 2966
가격 : 무료      
http://yepan.net/yp_game/7596
[PS4] [리뷰] 무쌍 스타즈 (1부) - 좋은 변화를 꾀한 코에이 테크모의 광범위한 IP 캐릭터의 집합체. (+ 한정판 개봉기)



 

발매 시기 2017. 03. 30
리뷰 작성일 2017. 04. 07
게임 장르 액션 RPG
구매 가격 118,000원 (일반판 63,800)
제작사 코에이 테크모 산하 오메가포스
정식 발매 기종, 발매 예정 기종 PS4
한국어 유무



 



영상이 보이지 않을때 : http://www.youtube.com/Q5_O1XcFWH4

 




 

* 본 리뷰는 평어체로 진행됩니다. 

또한 이번 리뷰는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1부에서는 게임의 전반적인 소개만을 다룹니다. 

게임의 평가를 비롯한 리뷰 부분은 2부에서 다룹니다. 마지막으로 이 회색 박스 부분은 한정판 개봉기를 다루며, 이후 하늘색 박스 부분부터 게임 리뷰를 시작합니다. *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무쌍 시리즈의 최신작!
무쌍 스타즈 한정판을 며칠 전에 받았습니다. 작년에 발매된 진 삼국무쌍 영걸전에 이어서 이번 세대 무쌍 한정판은 두 번째네요!




 진 삼국무쌍 영걸전 때랑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발매된 한정판을 그대로 수입해왔습니다.

 

거기에 뒷부분 하단부에 한글로 된 제품 정보 같은 것을 스티커로 붙여놨네요!





 박스를 열면 게임에 사용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CD와 패키지가 가장 먼저 보입니다.
박스랑 내용물은 대체로 일본판 그대로인데 패키지는 한글판으로 바꿔서 넣어둔 방식인가봅니다.

 

전에 어떤 한정판은 일본판 그대로 수입해오면서 원래 한정판 내부에 들어 있는 패키지를 빼고 정식 발매판 패키지를 박스 밖에 따로 동봉해서 보낸 적 있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는 것 같은데 고런 방식은 아니라 다행이네요.


 아 그리고 한정판은 이 한정판 박스 안쪽에 있는 패키지를 들면 그 밑에 의상 DLC 코드들을 넣어놨더라구요.

어디 구겨지거나 하면 쓸모 없는 종이지만서도 좀 찝찝한 기분일 때가 있었는데 좋았습니다.




 한정판 구매할 당시 예판넷 정보 보니까 국내 정식 발매판은 일본판과 다르게 특전 의상이 엄청 많이 들어 있다고 봤었어서 저 외에 주변 분들도 더 뽐뿌를 받았었는데 열어보니까 진짜 의상이 많더라구요 ㅋㅋ
 코드가 총 3개였던 거 같은데 전부 유용하게 썼습니다~




 한정판 박스 내부에 또 상자 같은 것이 이층 구조로 되어 있는데
맨 위에는 OST와 게임 타이틀이 있고 그 아래층엔 요렇게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한정판의 핵심!


 쫙 펼치면 양면으로 되어 있네요!
한쪽에는 조자룡, 사나다, 아리마 하지메, 하야부사 등등 무쌍 스타즈 남캐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반대 쪽에는 목욕 수건을 걸친 무쌍 스타즈의 여캐들이 쫙~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정판 구성의 무게와 퀄리티를 자랑하는 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그림들 몇 장 투척~~


 다양한 그림체에 고퀄리티 일러스트들이라 증말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론 지난번 진 삼국무쌍 영걸전의 비쥬얼 북보다 훨씬 더 마음에 듭니다. 서로 만날 일 없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그림이 참 매력 있더라구요.


 예전에 원피스 해적무쌍 2편 트레져 박스 샀을 때는 정말 후회막심 그 자체였는데
요새 트레져 박스는 그때에 비하면 훨씬 퀄리티 있어져서 좋습니다.
이 정도면 옛날 몇몇 무쌍 트레져 박스들의 무쓸모 무의미 퀄리티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심심할 때 비쥬얼 북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굿!

 


 

<새로운 무쌍. 무쌍 스타즈의 구동 화면.>


 진 삼국무쌍과 전국무쌍을 중심으로 몇몇 작품을 추가하여 크로스오버 무쌍으로 발매했던 무쌍 오로치의 신작이 아닌 조금 다른 방식의 무쌍이 발매되었다. 대체적으로 비슷비슷한 무쌍 게임의 특징이 이번엔 어떤 부분에서 달라졌는지, 출현 캐릭터들의 위력들이나 액션은 어떤 것들을 넣어놨는지가 필자는 가장 궁금했다.

 무쌍을 오래 즐겨왔고 사랑하는 게이머로서 단순 객관적인 판단은 어려울 수 있으나, 되도록 객관적으로 이번 무쌍 스타즈를 짧게 표현하자면 적어도 예전 무쌍들과 세세한 부분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 큼직큼직하게 많은 부분이 바뀌지는 않았다. 하지만, 세세한 부분의 변화는 분명 존재하고 그것들은 대체적으로 게이머로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좋은 부분이다.


<무쌍 게임에 오메가 포스의 이름이 빠지면 섭섭하지 않겠는가?>



 디지털 터치의 이번 무쌍 스타즈 예약 판매 촉진 방식은 정말 놀라웠다.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다. 일본에서는 여러 버전을 구매해야만 전부 모을 수 있는 특전 의상들을 전부 묶어 예약판을 구매하는 것만으로 증정해주는 것은 정말 묘수였다. 필자 주변에도 이 특전 의상 비교 글을 보고 무쌍 스타즈를 구매한 게이머가 둘이나 된다. 이는 본 게임과는 별 관련 없는 부분이라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이 자리를 빌어 아주 좋은 예약 판매 방식이었다고 말하고 싶었다.



 무쌍 스타즈는 다회차 플레이를 장려한다.
엔딩 종류가 15개로 다양한 엔딩이 준비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각 세력의 전용 엔딩과 몇몇 캐릭터씩을 묶은 캐릭터 엔딩, 그리고 노멀 엔딩과 진엔딩 등 엔딩을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다. 필자는 진엔딩 한 번, 노멀 엔딩 한 번, 세력 전용 엔딩 한 번, 캐릭터 엔딩 한 번을 보았는데 그 때마다 서로 다른 내용으로 전개되거나 뜬금 없이 삼천포로 빠지는 재미 위주의 엔딩 등등 재미난 것이 많았다.

 한 번 클리어한 데이터를 갖고 이어가면 당연히 다양한 것들이 계승된다.
돈과 각 무장의 전용 아이템, 이미 올려둔 인연도 등등 한 회차 내에 전부 해낼 수 없는 것들이 많기에 당연한 부분으로 보인다.


<일부 캐릭터만이 게임 스타트 무장으로 쓸 수 있다.>


 각 시리즈를 대표하는 무장들로 게임을 개시할 수 있다.
무쌍 스타즈에는 세 개의 루트가 있으며 이를 세력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본 게임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타마키, 시키, 세츠나 세력으로 나뉘며 위 스크린샷의 우측 하단에 보이는 xx 스토리는 게임을 한 번 클리어한 뒤부터 표시된다.
 또한, 대표하는 무장들만 초기에 선택 가능하기 때문에 류 하야부사가 아니라 아야네를 먼저 쓰고 싶은 유저들은 당황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은 각 캐릭터의 연관성을 생각해보면 쉽다.

 여포를 먼저 쓰고 싶으면 조운을 선택해서 게임을 개시하면 같은 진 삼국무쌍 캐릭터이기 때문에 바로 등장하며, 아야네를 먼저 쓰고 싶으면 류 하야부사로 게임을 개시하면 된다. 비슷하게 이시다 미츠나리나 이이 나오토라를 쓰고 싶으면 사나다 유키무라로 시작하면 된다.



 각 세력마다 웬만한 무장은 아군으로 영입할 수 있는 스테이지가 있다.
각 세력의 전용 무장들은 불가능하지만 그 외 나머지 무장들은 아군으로 영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며 몇몇 캐릭터는 먼저 어떤 캐릭터를 얻어야만 영입 스테이지가 출현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스테이지를 무쌍 스테이지에서는 히어로 배틀이라고 한다.히어로 배틀마다 각각 특수 컷인이 있으므로 이걸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월드맵과 그 속의 다양한 스테이지.
무쌍 스타즈는 기본적으로 월드맵에서 입장하고 싶은 스테이지를 골라 게임을 시작하는 방식이다. 스테이지 아이콘마다 서로 다른 종류의 스테이지를 입장하게 해준다. 디펜스 모드나 아군 무장 구출 임무, 적이나 플레이어나 한 대만 맞아도 죽지만 대신 클리어하면 많은 돈을 얻을 수 있는 스테이지 등등 아주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물론, 하다보면 그게 그거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미션의 목적도 다르며 각각 다른 성격을 띄고 있다.


<월드맵을 돌아다니다보면 위 스크린샷처럼 랜덤 출현 스테이지가 등장한다.>



 크로스오버의 재미를 놓치지 않은 구성.
특정 무장들이 있어야만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오버 스테이지는 각각 고유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드림 매치라고 할 수 있는 슈퍼로봇대전 같은 크로스오버식 게임처럼 무쌍 스타즈 또한 크로스오버 대화 등등을 다양하게 담아냈다. 먹을 것을 좋아하는 토귀전 극의 호로와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 진 삼국무쌍의 왕원희가 음식을 주제로 크로스오버 대화를 펼친다던가 하는 소소한 재미들을 무쌍 스타즈에서는 느낄 수 있다.
 이 부분은 무쌍 오로치에서도 나왔었지만 무쌍 스타즈는 거기에 크로스오버 전용 스테이지 도입 등으로 한 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 추후 무쌍 오로치 3편이 발매된다면 이 무쌍 스타즈를 만들었을 때 반응이 좋았던 부분들을 대거 써먹지 않을까?


<메인 스테이지는 전부 노란색 수정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각 엔딩을 보기 위해선 저마다의 특별한 루트를 따라가야 한다.>


<무쌍 스타즈의 엔딩 스테이지는 모두 빨간색 수정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위 스크린샷은 이이 나오토라와 아야네 전용 캐릭터 엔딩 스테이지다.>



 각 엔딩만의 재미.
스토리의 큰 줄기를 따라가는 노멀 엔딩과 진엔딩, 세력 개별 엔딩을 제외한 나머지 캐릭터 엔딩은 무쌍 스타즈이기에 가능한 것들로 채워져 있다. 어떤 캐릭터들은 아이돌이 되기 위해 뭉쳐서 이세계의 아이돌이 되며, 어떤 캐릭터들은 닌자의 길을 걷기 위해 떠난다. 물론, 모두가 예상 가능한 어떤 캐릭터는 최강의 자리에 군림하고자 일어서기도 한다.
 코에이 테크모의 다양한 게임들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한 곳에 모여, 게이머들이 상상만 했던 시나리오를 써내려간다. 이것만으로도 묘한 재미가 있을 것 같지 않은가?

 



 


 한 번에 다섯 명을 데리고 나간다.
이전 크로스오버 무쌍이 세 명을 데리고 나갔다? 무쌍 스타즈는 다섯 명을 데리고 나간다.
리더 무장과 서포트 무장 네 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뭉쳐 다니며, 서포트 무장은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무쌍 시리즈의 스테이지 내 미션 또한 건재.>



 스테이지 미션들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된다.
미션을 얘기하기 전에 먼저 무쌍 스타즈만의 시스템인 브레이브 시스템을 말해야 한다. 브레이브 시스템이란 쉽게 말해서 스테이지 속 레벨이다. 무쌍 스타즈의 모든 무장은 각각 레벨을 갖고 있다. 이 레벨은 50레벨까지 올릴 수 있으며, 레벨이 오를 때마다 당연히 스탯이 성장하고 20레벨까지 성장시키면 모든 액션을 사용할 수 있다.

 스테이지 속 레벨?
얘기만 들었을 때는 이해가 안 갈 수도 있다.
무쌍 스타즈의 월드맵에서 스테이지를 골라 게임을 개시하면 먼저 플레이어는 브레이브 1 레벨로 게임을 시작한다. 그 뒤, 스테이지 미션을 클리어하거나 적 무장을 때려 잡거나 적 병사들을 때려 잡을 때 브레이브 경험치가 조금씩 오른다. 브레이브 경험치를 채워서 브레이브 레벨을 올리는 것이 이번 무쌍 스타즈의 핵심이다.

 무쌍 스타즈는 입문, 쉬움, 보통, 어려움, 매우 어려움의 난이도가 있다. 하지만…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이 브레이브 레벨이다. 플레이어 뿐만 아니라 적군 NPC나 아군 NPC 모두 브레이브 레벨을 갖고 있는데, 플레이어의 브레이브 레벨이 1일 때 적군 NPC의 브레이브 레벨이 5라면 죽이는데 시간이 3분 이상 걸릴 정도로 대미지가 들어가질 않는다. 당연히 브레이브 5레벨짜리 적에게 브레이브 1레벨 상태로 맞으면 금방 죽을 정도로 아프다. 따라서, 브레이브 레벨을 올리기 위해 미션을 클리어하며 적 병사들을 처치해나가 조금씩 성장해가며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한다.




 무쌍 스타즈 고유의 시스템 중 하나인 피버 타임.
피버 타임 때 플레이어는 무적이 되며, 플레이어 주변에서 적 병사들이 무한정 리젠된다. 이 리스폰 시간이 엄청 짧기 때문에 방금 플레이어 주변의 적들을 모조리 죽여버렸어도 0.5초 안에 적 병사가 리스폰 된다.

 쉽게 말해 적들을 쓸어 담을 수 있는 최고로 신나는 시간이란 말이다.


<피버 타임 때는 아군 서포트 무장들이 응원을 해준다.

마치 부장님을 응원하는 사원들 처럼.>


<피버 타임이 끝나면 피날레 모션을 딱!>



 서포트 무장은 히어로 스킬과 캐릭터 교체로 써먹을 수 있다.
리더 무장 외에 서포트 무장으로 교체하여 싸우고 싶을 때는 PS4 패드의 십자키를 누르면 된다. 서포트 무장으로 교체하지 않고 그저 히어로 스킬로 서포트를 받고 싶을 때는 R1 버튼을 누른 채 각 서포트 무장이 지정되어 있는 버튼을 누르면 된다. 상황에 맞게 다양한 서포트 무장을 사용하면 위기 순간을 넘길 수도 있고 속 시원하게 적들을 쓸어버릴 수 있다.


<특정 무장을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콤보 히어로 스킬은 정말 강력하다.>


 



 

<우호도에 따른 이벤트의 변화 등은 무쌍 오로치의 그것과 흡사하다.>



 우호도가 높지 않을 때는 평범한 이벤트 대화나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것들 뿐이다. 하지만 우호도를 높이면 다른 이벤트가 발생하며 대사도 바뀐다. 이런 파고들기 시스템을 넣어둔 것은 정말 무쌍답다.
 우호도 시스템의 단점이라면 정말 많은 시간 노가다를 해야 한다는 점이며, 이를 되려 반기는 유저들이라면 다른 인연도 시스템이 있는 무쌍 시리즈처럼 오래오래 즐길 수 있다.



 우호도 뿐만 아니라 각 무장과의 인연도 또한 게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무엇보다 서포트 무장으로 데리고 나갔을 때 인연도가 높은 서포트 무장은 다양한 패시브 스킬을 플레이어에게 적용시켜주며, 인연도의 레벨이 높을 수록 많은 패시브 스킬을 적용시켜준다. 또한, 인연도가 높은 무장을 서포트 무장으로 데리고 나가서 히어로 스킬을 사용하면 그 스킬의 종류가 바뀌기도 한다.


<무쌍 시리즈의 전통인 벽지는 무쌍 스타즈에선 동료와의 인연도를 일정 수치 이상 올려야만 얻을 수 있다.>



 무기를 얻는 노가다 시간 대폭 감소.
무쌍 시리즈를 꽤 즐겨본 게이머라면 모두 지겹게 느낄만한 무기 노가다. 무쌍 스타즈에선 무기 시스템이 없는 대신 히어로 카드라는 시스템으로 대체됐다. 히어로 카드는 옵션이 대체적으로 고만고만하며 우정 어빌리티 보정에 따른 성능의 차이가 크지 않다.


 

 


 우정 어빌리티 보정은 각 카드마다 고정으로 박혀 있기 때문에 옮길 수 없다. 대신 카드 효과와 카드 속성은 소재를 모아서 바꿀 수 있는데 이 옵션들이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앞서 기술했듯이 브레이브 레벨이 이번 무쌍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무쌍 스타즈에서는 캐릭터를 성장시킬 요소가 별로 없다.
레벨은 50레벨이 끝이며 히어로 카드로 인한 성장은 미미한 수준이다. 그나마 영향을 주는 것이 다른 무장들과의 인연도를 올려서 다양한 패시브 버프를 받는 것이다.
 그 때문인지 이전 무쌍들에 비해 이번 무쌍 스타즈는 최고 난이도인 매우 어려움조차 매우 쉬운 축에 속한다. 브레이브 레벨을 되도록 각 스테이지마다 빠르게 올리는 방법은 무쌍 스타즈를 어느 정도 플레이하다보면 적당히 감이 오기 때문이다.
 적 병사를 빨리 쓸어버리고 스테이지 미션을 클리어한다. 그것으로 브레이브 레벨은 빠르게 올릴 수 있다.



 다른 무장과의 인연도를 얻기 위해, 다른 무장의 카드를 쉽게 얻기 위한 퀘스트.
비중은 높지 않지만 본 게임의 거점이라 할 수 있는 성역에서는 다른 무장들의 의뢰를 받을 수 있다. 이 의뢰를 클리어하면 의뢰를 준 무장의 히어로 카드를 얻을 수 있고 그 무장과의 인연도도 올릴 수 있다.
 따라서 한 무장을 고정으로 플레이하며 다른 무장들과의 인연도를 전부 MAX로 찍고 싶다면 되도록 의뢰는 틈틈이 해두는 편이 좋다.

 



 


 갤러리.
이 부분을 둘러보는 것을 좋아하는 유저가 얼마나 될 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게임을 어느 정도 끝낸 뒤 혹은 게임을 완전히 끝마쳤다고 생각할 때 둘러보면 은근히 소소한 재미를 얻을 수 있다.

 무쌍 스타즈에는 많은 게임들이 참전하는 만큼 모든 게임을 직접 해본 유저는 드물다.
따라서 그 게임의 스토리는 차치하고서라도 어떤 게임인지조차 모르는 경우도 많다. 그런 유저들을 위해서인지 무쌍 스타즈의 갤러리에는 무쌍 스타즈에 등장하는 참전작들의 정보를 다양한 곳에서 소개해준다.



 물론, 무쌍 스타즈에서 언급은 됐지만 캐릭터는 등장하지 못한 경우. 그 캐릭터가 그 게임의 핵심인 경우 그것들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다.

<모델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빠지면 이젠 섭섭할 것이다.>


<15개의 엔딩과 스토리 무비.>

 
 무쌍 스타즈는 전반적으로 코에이 테크모의 게임들의 핵심 캐릭터들을 묶어 오리지널 스토리가 존재하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힘을 합쳐 싸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에 따라 각 무장들간의 크로스오버 개그나 상호작용이 일품이며, 기존 무쌍들에 비해 광범위한 공격 범위로 더 호쾌하게 적들을 쓸어버릴 수 있는 재미가 담겨 있다.



 각 세계관의 쫄병들을 쓸어버리는 묘한 재미.
조자룡으로 소피의 아뜰리에에 등장하는 슬라임 푸니를 잡는다면? 밤이 없는 나라의 아나스로 삼국무쌍의 병사들과 삼국무장을 잡으러 다닌다면? 류 하야부사로 토귀전의 오니들을 퇴치하러 다닌다면?

 오메가 포스는 다양한 무쌍 게임들을 만들어왔다.
그리고 그 때마다 변화가 없다거나 게임이 너무 쉽다는 등의 얘기를 들어왔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 무쌍 스타즈에서도 오메가 포스는 항상 변화를 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무쌍 시리즈를 오래 즐겨온 게이머라면 모두 알 수 있는 시리즈마다의 세세한 변화점이지만, 이번 무쌍 스타즈는 무쌍을 꾸준히 즐겨온 게이머가 아니더라도 한 눈에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로 변했다.



 낮은 난이도에서도 브레이브 레벨이 낮으면 브레이브 레벨이 높은 적 무장을 잡는 것이 너무 힘들다. 무기 노가다가 심하고 지루하다는 피드백을 받아들여 히어로 카드라는 시스템으로 대체해보며 무기 노가다의 난이도를 대폭 낮췄다. 또한, 비슷한 크로스오버 무쌍 작품인 무쌍 오로치에 비해 월등히 적은 캐릭터 수를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스토리 루트와 엔딩을 준비했다.

 무쌍이 하루 아침에 닌자 가이덴이 될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오메가 포스는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변화와 개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무쌍 스타즈 이전에 발매된 전국무쌍 사나다마루는 스토리 위주의 플레이로 기존의 무쌍들과 완전히 다른 느낌을 주려 노력했으며, 이는 대체로 호평을 받았다. 베르세르크 무쌍은 무쌍 사상 최흉이라는 타이틀을 내건만큼 묵직하고 화끈한 액션과 유혈표현, 사지 절단 등 게이머들이 생각해왔던 무쌍의 획일화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했다.

 




 무쌍 스타즈만의 개성.
브레이브 레벨, 히어로 카드, 서포트 무장으로 사용하는 히어로 스킬, 히어로 합체 스킬, 히어로 교대 플레이, 기존 무쌍보다 월등히 넓은 공격 범위, 목욕탕 같은 소소한 재미, 다양한 맵 구성, 다양한 스테이지 종류, 멀티 엔딩, 피버 타임, 인연도와 우호도에 따른 이벤트의 변화 등.
 많은 부분에서 무쌍 스타즈는 기존 무쌍들과 달라졌다. 덕분에 분명 무쌍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적응되지 않아 불편한 분명도 분명 존재하지만 이는 다양한 스킬을 섞어 사용하거나 해결책을 찾으면 해소되는 불편함들이다.
 이번 무쌍의 변화는 분명 긍정적으로 좋은 변화이며, 앞으로 꾸준히 이런 식으로 좋은 진보를 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혹여나 이번 무쌍 스타즈의 변화가 예전 무쌍에 있던 요소들에서 단지 진보되었을 뿐이라고 누군가 태클을 건다면 나는 묻고 싶다. 원래 무쌍을 싫어하는 유저가 아니냐고 말이다.

 





 무쌍 스타즈라는 게임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는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
기존 리뷰 스타일은 항상 한 곳에 몰아서 작성하였지만 글이 너무 길면 읽다가 지친다는 피드백을 전에 받았었습니다. 그 때문에 되도록 글을 압축하고 간결하게 써보려 노력했지만 저는 리뷰를 작성할 때 읽는 사람이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알게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소개를 하고, 동시에 리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글이 길어질 수밖에 없었고, 글을 압축하고 간결하게 쓰려 노력해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1부, 2부로 나누어서 한 파트에서는 게임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를 하고 다른 파트에서 그 게임의 시스템에 대한 것이나 특징 등만을 되도록 간결하게 압축하여 리뷰를 진행해보려 했습니다.

 이번에 시범적으로 작성해보았는데 결과물이 성에 차지 않는다면 다시 이전 방식으로 리뷰를 작성할 것입니다.
무쌍 스타즈 리뷰 2부는 될 수 있는 한 빠른 시일 내에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자란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무쌍 스타즈 플레이 영상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ghwljjAhdFTpPHgR0Xs897ZTrSpU85YF


무쌍 스타즈 한글판 SMS알람 신청 및 예판/구매 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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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요마와리 ~떠도는 밤 : 심연~ - 칠흑 같이 어두운 밤, 그 검은 장막 뒤에 감추어진 이야기들.
무료 LV 47
FTZZ-02
08-26 863
[PS4] [리뷰]
 언챠티드 : 잃어버린 유산 - 슈크림을 넣은 붕어빵. +2
무료 LV 47
FTZZ-02
08-25 890
[PS4] [리뷰]
 디제이 맥스 : 리스펙트 - DJ MAX 시리즈에게 보내는 RESPECT. +4
무료 LV 47
FTZZ-02
08-23 776
[PS4] [프리뷰]
 플랫 아웃 4 : 토탈 인세니티 -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진정 정신 나간 레이스를 원한다면. +1
무료 LV 47
FTZZ-02
08-16 499
[PS4] [리뷰]
 타이포맨 - 글자의 조합으로 단어를 맞춰 퍼즐을 풀어나가는 독창성과 참신함 끝에 관통하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
무료 LV 47
FTZZ-02
08-12 536
[PS4] [리뷰]
 언더 나이트 인버스 Exe : Late[st] - 퀸 오브 하트, 멜티 블러드 제작사의 중 2병과 개성이 넘실거리는 2D 대전 격투 게임.
무료 LV 47
FTZZ-02
08-11 563
[PS4] [리뷰]
 파이널 판타지 XII : 조디악 에이지 - 환골탈태에 가까운 변화 +1
무료 LV 47
FTZZ-02
08-10 862
[PS4] [프리뷰]
 섬란 카구라 PBS(PEACH BEACH SPLASH) - 말랑말랑 물컹물컹 소녀들의, 신사들을 위한 물총 전쟁.
무료 LV 47
FTZZ-02
08-09 707
[XBOXONE] [리뷰]
 포트나이트(FortNite) - 유쾌한 에픽 게임즈식 파밍 & 디펜스 게임.
무료 LV 47
FTZZ-02
07-23 1328
[PC] [프리뷰]
 워해머 40K : 던 오브 워 3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3).
무료 LV 47
FTZZ-02
07-22 598
[PS4] [프리뷰]
 [리뷰댓글이벤트] 고스트 블레이드 HD(Ghost Blade HD) - 가볍게 즐기기 좋은, 비교적 쉬운 난이도의 슈팅 게임. +30
무료 LV 47
FTZZ-02
07-21 918
[PS4] [리뷰]
 갓 워즈 : 시대를 넘어 - 그리운 냄새를 풍기는 택티컬 RPG +1
무료 LV 47
FTZZ-02
07-20 939
[PS4] [리뷰]
 더트 4(Dirt 4) - 흙먼지와 엔진음, 그리고 정교한 레이스의 세계로. +2
무료 LV 47
FTZZ-02
07-19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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